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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선수이자 배신자, 김 하성

작성자
근철
조회수
79
댓글수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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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작성시간
2021-01-24

국제대회는 특별하다



그 중에서도 올림픽은 종목 불문 특별하다..





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, 세계 스포츠계의 변방으로 종횡무진하다 스포츠 정식종목에서 퇴출된 야구라는 종목에 있어서 올림픽은 각별한 대회이다. 돈 좀 있는 몇몇 나라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한 야구는 그 돋보이는 재치와 재미에도 불구하고, 오랫동안 세계화를 이루지 못했다. 메이저리그는 지난 100여년동안 미국인들의 관심을 끌어 걱정없이 지냐왔다. 자국 내 장사만 해도 잘나갔다. 그러나 더 이상은 힘들다. 10년이상... 오랫동안 신규 유입 없이 지냈다. 미국 야구팬들은 매우 늙었고 반면에 야구 마켓은 매우 커졌다. 세계시장의 어마무시한 소비력. 그 화력 없이는 야구의 커진 덩치를 먹여 살릴 수 없게 되었다....


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중국시장 진출을 천명했으나 매우 힘든 현실이다. 박찬호나 노모히데오와 같은 중국인 야구 스타선수가 없거니와, 그게 아니더라도 중국인들은 야구를 볼 이유가 10원치도 없다. 믈브 수준이 높던 낮던 그들의 알 바 아니다. 중국인은 야구를 안보고, 믈브게임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. 차라리 그럴 돈 있으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본다. 암튼 각설하고.


이제 야구업계는 국제대회에 기대어서 인기를 끌어올려야한다. 그 중에서도 모든 국제대회를 대표하는 올림픽에 노크해야한다.


코리아 땅에 거주하는 소시민으로써는, 제발 뉴욕 코쟁이 양키성님들이 잘 생각해주길 바랄 뿐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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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댓글  1

  • 은빛여우

    2021-01-24 10:08

  • 번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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